긍정을 만드는 언어 표현의 기술

2015. 6. 1. 14:58책 읽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말하기긍정을 만드는 언어 표현의 기술



단언은 현재 시제로 말하는 긍정에 찬 언어의 표현입니다. 어떤 것에 대해 약간의 의심을 품고 있다고 해도, 당신이 그렇게 되길 믿으면 그렇게 말해버리는 것이죠. 예를 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나는 내가 원하는 환상적인 삶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 나의 취향은 훌륭하다.
  • 나는 나의 판단을 믿는다.
  • 나는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


보통 하루에 한 번 이상 이런 이야기를 꼭 해보세요.

이 말들은 당신의 실력을 강화하고 당신이 가장 원하는 곳으로 계속 갈 수 있도록 해줄 겁니다(작은 꼬마기관차가 언덕을 올라갈 때 했던 것과 같이). 이 확신에 찬말들에는 주로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부정적인 표현이 들어가서는 안 되죠(예를 들어 “나는 완전히 패배자는 아니야”). 그리고 약간 의심이 가거나 이와 모순되는 생각을 조금 갖고 있더라도 무시하고 정말 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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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자신감과 자기 인정의 정도를 높이는 것이지 낮추는 것이 아닙니다. 진실이 아닌 단언을 하면서 자신을 속이면 누가 당신을 믿을 수 있을까요? 이미 마음으로는 믿고 있지만 약간의 의구심을 갖고 있는 분야에서 이용하길 추천합니다. 또한 확실하다거나 그럴 것 같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가능한 결과를 위해 주문을 걸어보세요. 긍정적인 생각이나 확신을 할 때도 자신에게 아주 솔직해야만 합니다.




▶ 나는 그럭저럭 살지 않기로 했다 (내가 억대 연봉을 포기하고 마이크로소프트를 그만둔 진짜 이유) 중


나는 그럭저럭 살지 않기로 했다

저자
리처드 브로디 지음
출판사
흐름출판 | 2012-06-08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그럭저럭 잘 지내는 삶에 만족하고 있는 당신 남들이 보기에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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