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28. 10:00ㆍ책 읽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자신으로 존재하는 용기] (인문)
"사랑하되 타자 안에서 헤매지는 말 것"
폭력과 고통, 상처에서 헤어나지 못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순간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답답할 때가 있나요? 사람의 감정은 어째서 그렇게 쉽게 불타고 식는 것일까요?
최악의 고독은 혼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끔찍한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타인보다 자신에 대한 충실성이 더 우위에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나답게 살아갈 용기] (인문)
"너답지 않게 왜그래?", "도대체 나다운게 뭔데?"
먼저 이 책은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중요한 내용은 적절한 인용을 통해 이해와 설득을 높여줍니다. 천천히 읽다 보면 정말 '나' 자신과 만나는 시간을 가지게 되고, 정말 나답게 사는 것은 무엇일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정말 나다운 것은 무엇일까요? 이 책에서 실마리를 찾아보세요.
[인생에 지지 않을 용기] (인문)
"어쩌면 당신에게 힘을 줄 알프레드 아들러 심리학"
인생은 힘든 것이 아니라 당신이 인생을 힘들게 만드는 것입니다. 인생만큼 단순한 것도 없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현실에 대해서 인지하고 스스로 그것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가질 때 우리는 스스로 노력하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며 너무 바쁘게 살아온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면 좋겠네요.
[여리고 조금은 서툰 당신에게] (에세이)
"불안을 행복으로 바꾸고 싶나요?"
'있는 그대로 살아가자!'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자!' 이것을 실천하는 것이 유일하게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당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를 위해 살아오고 있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나요? 좀 더 당신의 모습을 사랑하세요. 지금 있는 그대로도 당신은 정말 괜찮은 사람입니다.
